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d Ahead: Zombie Warfare (문단 편집) == 시스템 == 전체적인 목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얻게 되는 Courage Point와 적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Rage Point를 이용해 유닛을 생산하여 상대 진영의 [[바리케이드]]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 게임에는 근접유닛,원거리유닛이 있는데 바리케이드는 방패를 든 윌리를 제외하면 근접유닛만이 파괴할 수 있으니 오직 원거리유닛으로만 플레이 할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유닛은 Courage Point(용기 포인트)라는 자원을 소비하여 생산하며 좀비들을 죽일 때마다 Rage Point(분노 포인트)라는 [[자원]]을 추가적으로 얻는데 이를 사용하여 장애물,보조 구조물을 배치한다. 유닛이 죽으면 사라지는 타 디펜스 게임과는 달리 여기서는 특별한 이유로 죽거나(화상 등) 특수한 유닛이(소방관,척탄병 등) 아닌 이상 유닛의 시체가 좀비로 되살아난다. 전선에 유닛들이 바글바글 몰려서 싸우다가 한꺼번에 몰살당하면 그 유닛들이 전부 적으로 변하는 셈이다. 말 그대로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 디펜스 게임답게 개별의 유닛은 컨트롤을 할 수 없기도 해서 타 디펜스 게임과는 달리 유닛의 뽑는 순서와 타이밍에 더 신경을 써야하며 자원관리 능력도 매우 많이 요구되고 싼 유닛을 무식하게 스팸하기보다는 싼 유닛으로 우선 Rage Point 확보, 방패막이를 하고 고급 원거리 유닛, 장애물을 뽑는 플레이를 주로 하게 된다. 하지만 8 스테이지부터는 되면 그야말로 운빨에 좌우되는 [[운빨좆망겜]]이 된다. 관리할 자원이 없는 초반부터 엄청난 물량이 밀고 들어오기 때문에 적의 초기배치나 레이지, 랜덤 선딜레이, 크리 발동[* 특히 마린이나 오함마를 사용해버린 메카닉, Insectoid에 털리는 소냐 등은 1~2타에 넉백 크리가 안 터지면 저승길 직행이다(...)] 하나하나가 유닛의 생존 여부, 3별 가능 및 클리어 여부에 매우 중요해진다.--아이템 쓰면 그만이지만-- 운빨이 무색해질 정도로 리트라이 수를 늘리면 언젠간 깨지긴 하지만, 올라가는 혈압은 어쩔 수가 없는 게임. 운빨이 싫으면 레벨업을 해야 하는데, 요구 경험치, 돈, 아이템이 정말 창렬해서 몇십 번의 리트라이를 요구하는 운빨좆망 vs 몇주에 걸친 노가다 + 십여번의 리트라이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좀비가 버스에 가까이 오면 다른 디펜스 게임의 본진이 직접 공격하는 것 같이 버스의 해치를 열고 버스 기사[* 빌이라는 인물로 직업은 보안관이라고 한다.]가 튀어나와 직접 볼트액션 소총으로 좀비를 공격하는데 열고 나와서 총을 들기까지 선딜이 매우 긴데다가 볼트액션 소총이라 연사력도 떨어지고 사거리도 더 짧아보이는 저격수 소총보다도 별로면서 한방딜도 의외로 별로라 그닥 의지할 만한 방어수단은 못 된다.(...) 그래도 초반에 일부러 버스 앞에 전선을 형성하면서 사격지원도 받아서 좀비를 막고 물을 채울 시간도 벌고 피도 벌어 장애물을 까는 플레이를 할 수는 있다. 2.9.2 패치로 최대 레벨 한도가 20에서 13으로 감소했다. 대신 13레벨에 도달 시 유닛들에게 필살 능력을 얻게 되었는데 하필 너무 밸런스를 말아먹는 능력치가 많아 평가가 좋지 못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